'헤어지고 나서도 남는 마음의 여운'
돌아갈수도 없고 다시 만날 수도 없겠지만
상대방을 향한 다정한 마음만큼은
쉽게 버릴 수 없다는 것을 노래했다.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공백의 시간이 있었기에
연인은 다시 만날 수 있다.
[Credit]
Written & composed by babysugar
Vocal by baby sugar
Arranged by 배형호
Mixed by 세탁선스튜디오 정지영
Mastered by 세탁선스튜디오 정지영
Artwork by Hae m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