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반복되는 회색빛 일상,
작은 창으로 스며드는 포근한 햇살과 바람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날려 보내고,
언젠가 맞이하게 될 경험 해보지 못한 행복한 날을 상상한다.
누군가와 함께 했었던, 누군가와 함께 할
빛나는 장면을 노래한 ‘행복한 날에’가
각박한 삶에 지쳐있는 당신을 잠시나마 감싸안아 주길 바라며
[Credit]
Produced by 추민형
Composed by 추민형
Lyrics by 추민형
Arranged by 추민형
Vocal 네네(Nene)
Acoustic Guitar 소상규
Electric Guitar 김찬우
Piano 박현준
String 박현준
Percussion 정윤재
Bass 추민형
Drum Hawwah(이찬우)
Mixed by 이원우 @Whoami_Studio
Mastered by 이원우 @Whoami_Studio
Artwork by 지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