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보컬 부분에서 음색이라고 표현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빛의 3원색인 옐로우, 마젠타, 시안으로 미니 앨범을 구성해서 발매할 예정이며 옐로우는 시작을 뜻하며 밝은 느낌을 주는 색이여서 첫 앨범을 옐로우라는 주제로 삼았다.
크래딧
작사, 작곡, 편곡 - 영 (Yeong)
프로듀서 - 더 준수 (thejoonsoo)
프로그래밍 - 장승훈 (Jang Seunghun)
에디팅 - 유지희 (Yu Jihui)
믹스, 마스터링 - shuhei (슈헤이)
1번, 2번 트랙 - 기타 안경훈 (An Gyeonghun)
곡 소개
1번 트랙 - ‘Now I’ll come back to in myself’는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이제는 그런 과정들을 뒤로 보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번 트랙 - ‘YOU’는 새로운 삶을 첫사랑과 비교하여 썼으며 순수한 분위기, 가사가 특징이다.
3번 트랙 - ‘행복반올림’은 2번 트랙의 연장선이며 옐로우를 더 심화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곡 내용은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아픈 척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과 실제로 아픈 사람들은 이 곡을 듣고 같이 행복해지자는 내용을 담았다.
4번 트랙 - ‘골든왈츠’는 웹툰 골든왈츠를 보고 이 웹툰에 대한 곡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3번 트랙보다 더 옐로우가 심화된 곡이며 햄릿을 짝사랑한 오필리아가 가사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