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주의 첫번째 이야기 '바보'
이희주의 첫번째 디지털싱글인 '바보'가 공개되었다.
이희주의 첫 디지털싱글인 '바보'는 정말 사랑하고 사랑했었던 한 남자의 이별한 뒤에 우연히 마주친 그녀의 관한 이야기이다.
순수한마음을 담아 발라드에 녹여보았다. 운명인듯 우연처럼 어느날 갑자기 마주쳤던, 그때의 순간을, 그 감정들을 직접 작사, 작곡하여 써내려가보았다.
그는 아직 이별을 못한것일까, 아니면 그냥 그 날의 추억, 향수들의 젖어있는것일까. 그의 풋풋한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아 불러보았다.
이별한 이후로, 생전 접해보지않은 운동도 해보고, 독서를 하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황을 모면해보려했지만 ,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는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으며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많이 찾은듯 하다.
이번 노래를 통해서 그는 분명히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될 것이다.
이희주는 작사, 작곡 ,노래,피아노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수있는 아티스트이다.
앞으로 그의 존재감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