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의 [나길]
"나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라"
"번개가 치는 이 순간에도 나아가는구나"
1919년 3월 1일
독립의 꿈을 안고 만세를 외치던 독립운동가, 꿈을 꾸며 나아가는 청춘들
번개가 치는 이 순간까지도 정진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1. 나길
일제강점기라는 암흑한 현실에서도 독립을 위해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싸웠던,
어떠한 상황이 와도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나아갔던 독립운동가를 그린 곡이다.
Composed by 김희은
Lyrics by 김희은
Arranged by 김희은,임유민
Vocal 정수경
Piano 김희은
Drum 이일환
Bass 민건영
Guitar 김동준
Mixed by 김재성(modo)
Masterde by 정수종
2. 별 헤는 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곡으로 만들어 보았다.
이 곡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며 살아가다
다시한번 용기를 얻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의 주제인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자아성찰을 청춘의 삶으로 해석해 보았다.
Composed by 김희은
Lyrics by 윤동주
Arranged by 김희은,DASU
Vocal 김다은
Piano 김희은
MIDI Programming by DASU
Mixed by 김재성(modo)
Masterde by 정수종
3. 해질녘
1919년 3월1일 당시 독립 운동 상황을 곡으로 만들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서 "만세"를 외치며 독립 운동을 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Composed by 김희은
Arranged by 김희은
Piano 김희은
String Arranged by 폴웨이브 (Fall Wave)
Mixed by 김재성(modo)
Masterde by 정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