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먹먹한 그리움을 담아 낸 이야기,
건유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Reminiscence]
감성적인 보컬 건유가 신예 작곡가 수빈과 함께 긴 호흡을 가지고 준비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Reminiscence]를 꺼내놓았다.
그의 세 번째 곡인 [늦은 후회]는 절실히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에 대한 후회를 담고 있는 곡이다.
"조금만 사랑할 걸"
"마지막까지 사랑하지 말 걸"
피아노로 구성된 편곡과 건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더욱 애절하게 표현한다.
[Credit]
Composed by 수빈, 로맨틱코드
Arranged by 로맨틱코드
Lyrics by 건유
Mix & Mastered by 최우제 at Das Music
Album Design by Realyoondae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