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sweet와 Púrpura가 새로운 싱글 ‘Things I Want to Say’를 공개하였다.
노래 스토리의 중심적인 내용은 첫번째 벌스처럼 “Putting together these words… never really explains the way I feel.”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말을 돌려서 하거나 생각을 표현하기에는 맞는 말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업텐포 코러스에는 “I want to say.” 이 4글자로 자기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 때문에 감정을 꼭 참아, 참다가 전해지지 못하고 결국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서 그냥 지냈다.
브릿지 부분에 같은 가사를 반복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자기의 생각과 걱정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하려 하지만 이러다가 자존심도 점점 낮춰지고 자신을 잃는다.
이번 신곡은 어릴 때부터 자주 듣던 2000년쯤의 팝 펑크/얼터너티브 록인 노래들에 영감을 받고 만들었다. 신나는 기타와 드럼으로 추운 날씨에 혼자 큰 소리를 지르고 스트레스를 발산하게 만든다.
Things I Want to Say (Prod.IOF) - Bittersweet & Púrpura
Credits
Produced by IOF
Lyrics & Vocal Melody by Bittersweet
Co-Written by IOF
Mixing by Bittersweet
Mastering by LAN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