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바다와 해변가에서 철부지 어른들이 젊은이들과 어울리고 놀기위해 노력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놀때는 아이 어른 없이 모두 철부지가 되버리는데 그런 모습들은 보기만해도 신나고 재미있는 행복한 장면들이다.
그런 행복한 기분에 들떠서 같이 놀고싶은 마음을 이끌어 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리를 만들어,
나이,성별 모든걸 잊어버리고 같이 놀아보자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다.
Lyrics by 정한영
Composed by 정한영
Arranged by 정한영,천세훈
Drum by 서정환
Bass guitar by 한도경
Electric guitar by 정한영
Synthesizer by 김민석
Percussion by 천재민
Tenor saxophone by 하재현
Trumpet by 천세훈
Trombone by 신진호
Vocal by 박선우
Mastered by 천세훈 @리스펙뮤직
Mixed by 천세훈 @리스펙뮤직
Design by razz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