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디지털싱글 '어긋난 우리사이'는 끝없이 펼쳐진 길에 발을 들여놓은 후 길에 계속걸어가다
"이길이 맞는지" "더 나아가야하는지"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걸어와버렷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기로에 놓일 떄가 있다.
어떤 길을 걸어가면서 선택의 연속이 다가오지만 자꾸 어긋나버린 나의 선택에 안타까움을 그려냈다.
아직 오늘 또 다음날 또 그다음 날 시간이 나에게있어서 견딜 수 있지 않을까?
[CREDIT]
Lyrics by 유주
Composed by 유주, 황인선(Giant.P)
Arranged by 황인선(Giant.P)
Piano by 황인선(Giant.P)
Midi Programing by 황인선(Giant.P)
Vocal Directed by Mishka
Recorded by Mishka @Viscocity Records
Mixed & Mastered by 황인선(Giant.P)
Artwork by grefmalek